난 성태림
- 글번호
- 2069
- 작성자
- 성태림
- 작성일
- 2022.02.05 23:29
- 조회수
- 446
- 공개여부 :
- 공개
김다음이 술집에서 너 음식 챙겨줬다는 말은 진짜 팩튿야
그리고 난 오늘도 멍청하게 편지 나두고 왔어
멍청한 나를 탓해줘..
진짜 편지 있다고 당장 인증샷이라도 보내고싶어...
김다음 말대로 우린 항상 너 생각한다
ㅎㅎ 사랑해
만나고 왔는데 또 만나고싶당
다음에 또 만나자
오늘 진짜 추운데 전기장판 켜고 자라
그리고 난 오늘도 멍청하게 편지 나두고 왔어
멍청한 나를 탓해줘..
진짜 편지 있다고 당장 인증샷이라도 보내고싶어...
김다음 말대로 우린 항상 너 생각한다
ㅎㅎ 사랑해
만나고 왔는데 또 만나고싶당
다음에 또 만나자
오늘 진짜 추운데 전기장판 켜고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