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 글번호
- 2063
- 작성자
- 작은누나
- 작성일
- 2022.02.04 23:02
- 조회수
- 326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 뭐하면서 보냈어??
다시 추워졌어.. 근데 누나는 집 밖을 안나가서 추운지도 몰라~ 근데 뉴스에서 다시 한파라고 하네~
하루하루 확진자는 폭증하고.. 코로나때문에 너를 더 자주 못본것에 너무 후회가 된다 ㅠㅠ
여전히 시간을 돌리고싶은데.. 누나한테 그런 기회가 꼭 주어줘서 너를 다시 볼 수 있음 좋겠어..
모두의 꿈이고 소망이겠지...
한번씩 올라오는 울컥함이 네가 없다는 사실을 상기 시키는 것 같아..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파..
우진아.. 아니라고 말해주면 좋겠어..
작은누나하고 불러주면 좋겠어..
보고싶은 데 볼 수 없다는 게 말이 안되는 상황이잖아.. 직접 만나지 못해도 얼굴은 매일 볼 수 있는 시대인데..
우진아~ 우리 잘 보고있지?? 잘 지켜보는 거지??
보고싶다. 아주많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
다시 추워졌어.. 근데 누나는 집 밖을 안나가서 추운지도 몰라~ 근데 뉴스에서 다시 한파라고 하네~
하루하루 확진자는 폭증하고.. 코로나때문에 너를 더 자주 못본것에 너무 후회가 된다 ㅠㅠ
여전히 시간을 돌리고싶은데.. 누나한테 그런 기회가 꼭 주어줘서 너를 다시 볼 수 있음 좋겠어..
모두의 꿈이고 소망이겠지...
한번씩 올라오는 울컥함이 네가 없다는 사실을 상기 시키는 것 같아..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파..
우진아.. 아니라고 말해주면 좋겠어..
작은누나하고 불러주면 좋겠어..
보고싶은 데 볼 수 없다는 게 말이 안되는 상황이잖아.. 직접 만나지 못해도 얼굴은 매일 볼 수 있는 시대인데..
우진아~ 우리 잘 보고있지?? 잘 지켜보는 거지??
보고싶다. 아주많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