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2061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2.02.03 22:29
- 조회수
- 409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또 하루가 지났다.
시간이 흐르는 만큼 가슴이 헛헛해져.
오늘 엄마랑 아빠, 큰형이 너 보러갔어.
잘 봤어?
영상 통화로 전화와서 누나가 인사했는데 들었니?
우진아.
많이 보고 싶다.
누나 꿈에 다녀가.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또 하루가 지났다.
시간이 흐르는 만큼 가슴이 헛헛해져.
오늘 엄마랑 아빠, 큰형이 너 보러갔어.
잘 봤어?
영상 통화로 전화와서 누나가 인사했는데 들었니?
우진아.
많이 보고 싶다.
누나 꿈에 다녀가.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