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아빠
- 글번호
- 2056
- 작성자
- 막내
- 작성일
- 2022.02.02 21:43
- 조회수
- 346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2022년이 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나고 있어
설날도 지나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설날이라 다같이 모였는데 아빠가 없는 빈자리가
아직도 너무 허전하고 믿겨지지가 않아.
아빠는 잘지내고 있는거지?
우리 지켜보고있는거지?
올해는 꼭 임신해서 아빠한테 이쁜 손주 보여줄게
알았지. 아빠도 응원해줘.
엄마 아프지 않게 잘지켜줘.
많이 보고싶다. 아빠 사랑합니다
설날도 지나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설날이라 다같이 모였는데 아빠가 없는 빈자리가
아직도 너무 허전하고 믿겨지지가 않아.
아빠는 잘지내고 있는거지?
우리 지켜보고있는거지?
올해는 꼭 임신해서 아빠한테 이쁜 손주 보여줄게
알았지. 아빠도 응원해줘.
엄마 아프지 않게 잘지켜줘.
많이 보고싶다. 아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