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2039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2.01.31 20:14
- 조회수
- 349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어?
맑은 하늘 보면서 몇 번이나 네 이름 불렀는데 들었어?
명절인데, 너도 오고 있는 거지?
왜 이리 가슴이 아플까.
우진아.
그저, 보고 싶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어?
맑은 하늘 보면서 몇 번이나 네 이름 불렀는데 들었어?
명절인데, 너도 오고 있는 거지?
왜 이리 가슴이 아플까.
우진아.
그저, 보고 싶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