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2027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2.01.29 22:01
- 조회수
- 416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부터 설연휴야. 명절인데 쓸쓸한 기분이다. 그건 아마 네가 없어서겠지.
우진아.
언제든지 우리 곁으로 돌아와. 우린 언제나 이곳에서 널 기다리고 있으니까.
많이 보고 싶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오늘부터 설연휴야. 명절인데 쓸쓸한 기분이다. 그건 아마 네가 없어서겠지.
우진아.
언제든지 우리 곁으로 돌아와. 우린 언제나 이곳에서 널 기다리고 있으니까.
많이 보고 싶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