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2022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2.01.28 19:48
- 조회수
- 373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 둘째 형이 너한테 가서 영상으로 전화해줬어.
우리 우진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야.
지난주에 너 보고 왔는데 왜 이렇게 보고 싶을까. 시간이 흐를수록 그리움은 더욱 커지는 것 같아.
매일, 매순간 왜 하필이면 너였을까.
이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왜, 우리 착한 우진였을까.
우진아.
그곳에서는 잘 지내고 있는 거지?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거기선 너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있는 거지?
누나 꿈에 또 놀러와.
이번에는 우리 많은 얘기를 나누자.
너무 보고 싶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오늘 둘째 형이 너한테 가서 영상으로 전화해줬어.
우리 우진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야.
지난주에 너 보고 왔는데 왜 이렇게 보고 싶을까. 시간이 흐를수록 그리움은 더욱 커지는 것 같아.
매일, 매순간 왜 하필이면 너였을까.
이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왜, 우리 착한 우진였을까.
우진아.
그곳에서는 잘 지내고 있는 거지?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거기선 너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있는 거지?
누나 꿈에 또 놀러와.
이번에는 우리 많은 얘기를 나누자.
너무 보고 싶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