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 글번호
- 2014
- 작성자
- 장남
- 작성일
- 2022.01.27 14:13
- 조회수
- 389
- 공개여부 :
- 공개
아버지 그곳은 편안하게 잘 지내시는거죠?
세상은 2년동안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듭니다.
코로나 핑계로 자주 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여기 남아있는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이번 설 연휴는 못 뵙지만, 빠른 시일 내에 뵐께요.
잘 지내세요.
세상은 2년동안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듭니다.
코로나 핑계로 자주 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여기 남아있는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이번 설 연휴는 못 뵙지만, 빠른 시일 내에 뵐께요.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