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2005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2.01.26 22:02
- 조회수
- 414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 누나 엄청 바빴어. 하는 거 없이 바쁘더라.
그곳에서 우리 잘 보고 있지?
좋은 사람들과 잘 지내면서 지켜봐줘.
누나 꿈에 또 찾아와.
네 웃는 얼굴이 너무 보고 싶다.
우진아.
누나는 정말 왜, 네게 이런 일이 생긴 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
착하고, 착한 너인데... 왜... ㅠㅠ
우진아.
너무 보고 싶다.
사무치게 그리워.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오늘 누나 엄청 바빴어. 하는 거 없이 바쁘더라.
그곳에서 우리 잘 보고 있지?
좋은 사람들과 잘 지내면서 지켜봐줘.
누나 꿈에 또 찾아와.
네 웃는 얼굴이 너무 보고 싶다.
우진아.
누나는 정말 왜, 네게 이런 일이 생긴 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
착하고, 착한 너인데... 왜... ㅠㅠ
우진아.
너무 보고 싶다.
사무치게 그리워.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