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 글번호
- 1988
- 작성자
- 작은누나
- 작성일
- 2022.01.23 22:22
- 조회수
- 326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어제도 오늘도 너 보고왔지..
설날에도 가보고 싶은 데, 코로나 방역때문에 폐쇄라니... 가볼수가 없어서 속상하네...
시간이 날 때, 갈 수 있을 때 자주자주 가보도록 할게!!!
오늘은 뭐했어? 일요일인데 주말 잘 보냈어?
우진아.. 보고싶네!!!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생각이 나는 건 당연한건데.. 당연한 사실이 겁이난다... 볼 수 없다는 게 현실이 되어 있다는 거니까... 슬프다.. 속상하고..
우리 우진이!! 재밌게 지내고 있지?
하고 싶은 거 실컷 하면서 지내고 있지?
우진이 하고 싶은 거 다하면서 지내!!
행복하고 즐겁고 재미나게..
우리 다시 꼭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
설날에도 가보고 싶은 데, 코로나 방역때문에 폐쇄라니... 가볼수가 없어서 속상하네...
시간이 날 때, 갈 수 있을 때 자주자주 가보도록 할게!!!
오늘은 뭐했어? 일요일인데 주말 잘 보냈어?
우진아.. 보고싶네!!!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생각이 나는 건 당연한건데.. 당연한 사실이 겁이난다... 볼 수 없다는 게 현실이 되어 있다는 거니까... 슬프다.. 속상하고..
우리 우진이!! 재밌게 지내고 있지?
하고 싶은 거 실컷 하면서 지내고 있지?
우진이 하고 싶은 거 다하면서 지내!!
행복하고 즐겁고 재미나게..
우리 다시 꼭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