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글번호
- 197
- 작성자
- 조수만
- 작성일
- 2020.09.30 13:14
- 조회수
- 492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우리엄마~
벌써 두번째 명절이네 누나들이랑 잘 준비할게요
맘에 안드는게 많겠지만 웃으면서 지켜봐요
그리고 아버지랑 싸우지말라고했는데
자꾸 투닥투닥해서 죄송해요 제가 더 잘할게
벌써 두번째 명절이네 누나들이랑 잘 준비할게요
맘에 안드는게 많겠지만 웃으면서 지켜봐요
그리고 아버지랑 싸우지말라고했는데
자꾸 투닥투닥해서 죄송해요 제가 더 잘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