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1958
- 작성자
- 막내준희
- 작성일
- 2022.01.17 23:38
- 조회수
- 353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잘지내고잇지?
2022년 새해가 밝고 벌써 아빠가 우리곁을 떠난지
일년이 되어가고잇ㅇㅓ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네
낼 모레면 아빠 만나러 가는날이네
우리 많이 기다렸지?
항상 아빠 생각하고있어.
너무 보고싶다 아빠.
2022년 새해가 밝고 벌써 아빠가 우리곁을 떠난지
일년이 되어가고잇ㅇㅓ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네
낼 모레면 아빠 만나러 가는날이네
우리 많이 기다렸지?
항상 아빠 생각하고있어.
너무 보고싶다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