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1956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2.01.17 20:45
- 조회수
- 319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도 잘 보냈니?
요즘은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가슴이 헛헛해져.
네가 없다는 사실이 여전히 믿기지 않아.
카톡에서 사라지지 않는 1를 볼 때면 마음이 아프다.
그저, 착한 내 동생이 보고 싶을 뿐인데...
우진아.
많이 그립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박우진♡
오늘도 잘 보냈니?
요즘은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가슴이 헛헛해져.
네가 없다는 사실이 여전히 믿기지 않아.
카톡에서 사라지지 않는 1를 볼 때면 마음이 아프다.
그저, 착한 내 동생이 보고 싶을 뿐인데...
우진아.
많이 그립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박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