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1941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2.01.12 22:13
- 조회수
- 336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 누나는 넘 속상하다.
진짜, 진짜 속상해서 화가 나.
그런 사람 때문에 널 볼 수 없는 현실이 너무 싫다.
어떻게 이럴 수 있지?
거기서 지켜보면서 너도 황당하고 어이없지?
이 상황을 본 네가 무슨 말을 했을지 눈에 선하게 그려지네.
우진아.
제발, 네가 살아서 우리 곁에 온다면 누나는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보고 싶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오늘 누나는 넘 속상하다.
진짜, 진짜 속상해서 화가 나.
그런 사람 때문에 널 볼 수 없는 현실이 너무 싫다.
어떻게 이럴 수 있지?
거기서 지켜보면서 너도 황당하고 어이없지?
이 상황을 본 네가 무슨 말을 했을지 눈에 선하게 그려지네.
우진아.
제발, 네가 살아서 우리 곁에 온다면 누나는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보고 싶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