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1930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2.01.09 21:14
- 조회수
- 287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일요일은 잘 보냈니?
요즘은 하늘을 보면 네가 어디쯤 있을까 싶어서 한참을 보고 있어.
하늘을 보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네가 우리 곁에 없다는 게 안 믿겨.
해맑게 웃는 네 모습을 한 번이라도 볼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을 텐데...
우진아.
그저, 많이 보고 싶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박우진♡
일요일은 잘 보냈니?
요즘은 하늘을 보면 네가 어디쯤 있을까 싶어서 한참을 보고 있어.
하늘을 보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네가 우리 곁에 없다는 게 안 믿겨.
해맑게 웃는 네 모습을 한 번이라도 볼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을 텐데...
우진아.
그저, 많이 보고 싶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박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