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전하고 싶은 시
- 글번호
- 1929
- 작성자
- 한수진
- 작성일
- 2022.01.09 12:52
- 조회수
- 388
- 공개여부 :
- 공개
눈물
만일 내가 무엇인가로 돌아온다면
눈물로 돌아오리라.
너의 가슴에서 잉태되고
너의 눈에서 태어나
너의 뺨에서 살고
너의 입술에서 죽고 싶다.
눈물처럼.
라는 시야 어떤 언어로 너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그건 절대 없겠지만 가깝다면 저 시일 거 같아
삼촌이 내게 말해준 말이야
니 친구. 니 심장에. 니 눈에. 니 볼에. 니 입술에. 니가 가장 슬픈 순간에. 니가 가장 행복한 순간에. 니 생 전체와 함께 존재하면 좋겠다.
내 심장에.내 눈에.내 볼에.내 입술에.내가 가장 슬픈 순간에.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에.내 생 전체에 너랑 함께할게 내 마음에 넌 항상 자리 잡고 있고 나랑 함께한다는 거 잊지마 나도 안 잊을게 사랑해
만일 내가 무엇인가로 돌아온다면
눈물로 돌아오리라.
너의 가슴에서 잉태되고
너의 눈에서 태어나
너의 뺨에서 살고
너의 입술에서 죽고 싶다.
눈물처럼.
라는 시야 어떤 언어로 너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그건 절대 없겠지만 가깝다면 저 시일 거 같아
삼촌이 내게 말해준 말이야
니 친구. 니 심장에. 니 눈에. 니 볼에. 니 입술에. 니가 가장 슬픈 순간에. 니가 가장 행복한 순간에. 니 생 전체와 함께 존재하면 좋겠다.
내 심장에.내 눈에.내 볼에.내 입술에.내가 가장 슬픈 순간에.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에.내 생 전체에 너랑 함께할게 내 마음에 넌 항상 자리 잡고 있고 나랑 함께한다는 거 잊지마 나도 안 잊을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