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1924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2.01.08 22:23
- 조회수
- 366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 날이 참 맑더라.
하늘 보면서 우진아, 하고 불렀는데 들었니?
그저, 보고 싶다.
이 말밖에 생각나는 말이 없네.
우진아.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오늘 날이 참 맑더라.
하늘 보면서 우진아, 하고 불렀는데 들었니?
그저, 보고 싶다.
이 말밖에 생각나는 말이 없네.
우진아.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