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진
- 글번호
- 1920
- 작성자
- 작은누나
- 작성일
- 2022.01.07 22:18
- 조회수
- 477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은 네가 더 사무치게 그리운 날이다.
너의 하루가 궁금한데, 들을수도 알수도 없어... 이 사실이 누나를 더 미쳐버리게해..
너는 분명 좋은 데 있을껀데.. 그럴껀데.. 누나의 막연한 생각이 아니라, 정말 그럴텐데..
너무 화도 나고 너무 속상하고 그래..
우리옆에 꼭!!! 우리옆에서 우리 가족들 지켜봐죠~
우진아.. 보고싶어.. 너무너무 보고싶어..
진짜 딱 한번만.. 잠깐이라도 봤음 좋겠어..
너무 보고싶은 데...
우진아.. 꿈속에서라도 보고싶어..
누나 꿈에 좀 다녀가..
오늘밤도 잘자고, 꿈에서 보자!!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
너의 하루가 궁금한데, 들을수도 알수도 없어... 이 사실이 누나를 더 미쳐버리게해..
너는 분명 좋은 데 있을껀데.. 그럴껀데.. 누나의 막연한 생각이 아니라, 정말 그럴텐데..
너무 화도 나고 너무 속상하고 그래..
우리옆에 꼭!!! 우리옆에서 우리 가족들 지켜봐죠~
우진아.. 보고싶어.. 너무너무 보고싶어..
진짜 딱 한번만.. 잠깐이라도 봤음 좋겠어..
너무 보고싶은 데...
우진아.. 꿈속에서라도 보고싶어..
누나 꿈에 좀 다녀가..
오늘밤도 잘자고, 꿈에서 보자!!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