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1918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2.01.07 20:13
- 조회수
- 283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은 좀 많이 추웠어.
어제 원고 출판사에 보내고 오늘은 하루종일 잤어.
그래도 틈틈이 네 이름 불렀는데 들었니?
우진아.
그저 보고 싶다는 말 밖에 생각나는 말이 없다.
보고 싶다.
진짜 많이 보고 싶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
오늘은 좀 많이 추웠어.
어제 원고 출판사에 보내고 오늘은 하루종일 잤어.
그래도 틈틈이 네 이름 불렀는데 들었니?
우진아.
그저 보고 싶다는 말 밖에 생각나는 말이 없다.
보고 싶다.
진짜 많이 보고 싶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