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아빠
- 글번호
- 1907
- 작성자
- 큰딸
- 작성일
- 2022.01.05 15:25
- 조회수
- 293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진짜 오랜만이지?미안해~자주 못 와서
늘 생각하는데 뭐가 바쁘다고 못왔네~
아빠~여기는 벌써 2022년 또 다른 한해가 시작됐어~아빠가 떠난지 벌써 1년이됐어
시간이 참 빠른단 걸 새삼느껴~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리운 아빠~여기는 늘 똑같아~아빠의 빈 자리만빼면~
아빠 거기는 어때?잘 지내고 있는거지?아픔없이 잘있지?1년동안 좋은 곳 구경 잘 다니고있어?올 한해도 우리가족들 잘 지켜주고~아빠도 잘지내~또 올께~다음주에 만나
늘 생각하는데 뭐가 바쁘다고 못왔네~
아빠~여기는 벌써 2022년 또 다른 한해가 시작됐어~아빠가 떠난지 벌써 1년이됐어
시간이 참 빠른단 걸 새삼느껴~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리운 아빠~여기는 늘 똑같아~아빠의 빈 자리만빼면~
아빠 거기는 어때?잘 지내고 있는거지?아픔없이 잘있지?1년동안 좋은 곳 구경 잘 다니고있어?올 한해도 우리가족들 잘 지켜주고~아빠도 잘지내~또 올께~다음주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