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우진
- 글번호
- 1894
- 작성자
- 작은누나
- 작성일
- 2022.01.03 21:11
- 조회수
- 292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2022년 첫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야!!
사람들은 새해가 밝았으니, 저 마다의 소망을 꿈꾸고 그 꿈을 위해, 열심히들 살아가겠지...
우리 우진이의 2022년 꿈은 뭐였어?
어떤 꿈을 꾸고, 어떤 것을 이루고 싶었어?
여기서 못 다한 네 꿈이 거기서 꼭 이루면서 살아~
내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별똥별이 많이 떨어진대..
그 수많은 별똥별중에, 네가 뚝 떨어져서 다시 우리곁으로 돌아왔음 좋겠다~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하늘의 별이 되기엔, 네가 너무 아깝다..
우진아.. 어제도 밤 늦도록 생각하고 또 해도 우리곁에서 네가 떠나야 할 이유가 전혀 없던데.. 왜 이런일이 생겨서 널 다시 못 보게 된걸까.. 아무런 준비도 할 수 없었고, 마지막 인사 조차 못해서 더 가슴이 무너져..
대체 무엇이 문제였을까... 하필 그날 왜 네가 그 시간에 거기 있어야 했을까.. 누나는 모든 게 원망스럽다. 많이 아팠을까봐 많이 아팠을텐데 위로 조차 못했네..
다시 볼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힘들다.
우진아... 보고싶다. 너무 많이 보고싶다.
네가 없는 데, 시간이 흐른다는 것도 싫고 네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 조차 싫다.
우진아~ 우리곁에 돌아와.. 제발 다시 돌아와...
바람이든 구름이든 비가 됐든 우리곁에 와서 말해죠.. 우리옆에 있다고.. 작은누나라고 불러죠~
우진아... 너무 보고싶고 사무치게 그립다.
우리 우진이... 오늘밤도 잘자!!
꿈속에 좀 다녀가.. 꿈에서라도 네랑 놀고싶다.
우리 다시 꼭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
사람들은 새해가 밝았으니, 저 마다의 소망을 꿈꾸고 그 꿈을 위해, 열심히들 살아가겠지...
우리 우진이의 2022년 꿈은 뭐였어?
어떤 꿈을 꾸고, 어떤 것을 이루고 싶었어?
여기서 못 다한 네 꿈이 거기서 꼭 이루면서 살아~
내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별똥별이 많이 떨어진대..
그 수많은 별똥별중에, 네가 뚝 떨어져서 다시 우리곁으로 돌아왔음 좋겠다~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하늘의 별이 되기엔, 네가 너무 아깝다..
우진아.. 어제도 밤 늦도록 생각하고 또 해도 우리곁에서 네가 떠나야 할 이유가 전혀 없던데.. 왜 이런일이 생겨서 널 다시 못 보게 된걸까.. 아무런 준비도 할 수 없었고, 마지막 인사 조차 못해서 더 가슴이 무너져..
대체 무엇이 문제였을까... 하필 그날 왜 네가 그 시간에 거기 있어야 했을까.. 누나는 모든 게 원망스럽다. 많이 아팠을까봐 많이 아팠을텐데 위로 조차 못했네..
다시 볼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힘들다.
우진아... 보고싶다. 너무 많이 보고싶다.
네가 없는 데, 시간이 흐른다는 것도 싫고 네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 조차 싫다.
우진아~ 우리곁에 돌아와.. 제발 다시 돌아와...
바람이든 구름이든 비가 됐든 우리곁에 와서 말해죠.. 우리옆에 있다고.. 작은누나라고 불러죠~
우진아... 너무 보고싶고 사무치게 그립다.
우리 우진이... 오늘밤도 잘자!!
꿈속에 좀 다녀가.. 꿈에서라도 네랑 놀고싶다.
우리 다시 꼭 만나자!!
내 동생 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