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1882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2.01.01 19:59
- 조회수
- 354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2022년이 밝았어. 1월 1일이야.
오늘 떡국 끓여서 가져 갔는데 맛있게 먹었어?
왜 이렇게 새해 인사를 해야 하는지... 너무 속상하다.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오늘은 뭐 하면서 보냈어?
잘 지내고 있는 거지? 사람들도 많이 사겼어?
많이 보고 싶다.
누나 꿈에 놀러 와.
우진아, 착한 내 동생.
28살이 된 것을 축하해!
우리 꼭 만나자!
내 동생♡♡♡
2022년이 밝았어. 1월 1일이야.
오늘 떡국 끓여서 가져 갔는데 맛있게 먹었어?
왜 이렇게 새해 인사를 해야 하는지... 너무 속상하다.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오늘은 뭐 하면서 보냈어?
잘 지내고 있는 거지? 사람들도 많이 사겼어?
많이 보고 싶다.
누나 꿈에 놀러 와.
우진아, 착한 내 동생.
28살이 된 것을 축하해!
우리 꼭 만나자!
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