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1867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1.12.31 23:56
- 조회수
- 363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2021년도 이제 6분이 남았어.
오늘 누나가 따뜻한 아메리카노 사갔는데 마셨지?
제천은 정말 춥더라.
그래서 따뜻한 걸 사갔지.
우진아.
2021년은 정말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 같아.
네가 우리 곁을 떠난 해라서.
이 슬픔이 언제쯤 사라질까.
우진아.
한 해 마무리 잘하고, 2022년에는 더 행복하게 보내자.
내일 떡국 끓여서 갈게!
우리 꼭 만나자!
내 동생 많이 보고 싶다.
2021년도 이제 6분이 남았어.
오늘 누나가 따뜻한 아메리카노 사갔는데 마셨지?
제천은 정말 춥더라.
그래서 따뜻한 걸 사갔지.
우진아.
2021년은 정말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 같아.
네가 우리 곁을 떠난 해라서.
이 슬픔이 언제쯤 사라질까.
우진아.
한 해 마무리 잘하고, 2022년에는 더 행복하게 보내자.
내일 떡국 끓여서 갈게!
우리 꼭 만나자!
내 동생 많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