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 글번호
- 1863
- 작성자
- 누나
- 작성일
- 2021.12.31 19:51
- 조회수
- 343
- 공개여부 :
- 공개
오늘은 2021년도 마지막날이야..
너가없는 하루하루가 믿겨지지않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
우진아..
하늘을 바라봐도 너가 어디에있는지 몰라서...
그냥 너무너무 슬퍼...
여기에 니소식을 묻는다는게...마음이 아프다..
잘지내지?...제발 꿈에 나와서 대답좀해줘...
2021년부터 누난...시간이 멈춘거같아
너가 없는 하루가 의미가없어진다...
착하기만했던 내동생..
마지막날 마무리잘하고 잘지내고있어...
우진아..사무치도록 그리운 내동생 우진아
꼭..우리 꼭 꼭 만나자!
너가없는 하루하루가 믿겨지지않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
우진아..
하늘을 바라봐도 너가 어디에있는지 몰라서...
그냥 너무너무 슬퍼...
여기에 니소식을 묻는다는게...마음이 아프다..
잘지내지?...제발 꿈에 나와서 대답좀해줘...
2021년부터 누난...시간이 멈춘거같아
너가 없는 하루가 의미가없어진다...
착하기만했던 내동생..
마지막날 마무리잘하고 잘지내고있어...
우진아..사무치도록 그리운 내동생 우진아
꼭..우리 꼭 꼭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