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 글번호
- 1854
- 작성자
- 누나
- 작성일
- 2021.12.30 22:11
- 조회수
- 366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잘지내고있는거지?
니가 답을 해줬으면 좋겠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졌는데..누난, 니가 더그리워..
왜 매번 못해준것만 생각날까?
너가 힘들었을때...누나한테 얘기라도하지...
누난..너를 도와주지못했다는 죄책감에..
마음이 무거워...
우진아.. 잘지내는거 맞지?
너무 보고싶다..
너가 없는 세상이..왜 이렇게 빨리 흘러갈까?
우진아...너무멋진 내동생 우진아
누나꿈에 좀 나와..보고싶다....
보고싶다는 생각뿐이야....
하늘을 보면..눈물만나..
너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너가 왜 별이되었을까 속상해서..
우진아...착한 내동생 우진아...
너무너무보고싶어...너무너무사랑해❤
니가 답을 해줬으면 좋겠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졌는데..누난, 니가 더그리워..
왜 매번 못해준것만 생각날까?
너가 힘들었을때...누나한테 얘기라도하지...
누난..너를 도와주지못했다는 죄책감에..
마음이 무거워...
우진아.. 잘지내는거 맞지?
너무 보고싶다..
너가 없는 세상이..왜 이렇게 빨리 흘러갈까?
우진아...너무멋진 내동생 우진아
누나꿈에 좀 나와..보고싶다....
보고싶다는 생각뿐이야....
하늘을 보면..눈물만나..
너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너가 왜 별이되었을까 속상해서..
우진아...착한 내동생 우진아...
너무너무보고싶어...너무너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