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1844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1.12.29 22:29
- 조회수
- 473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2021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을까.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그래서 다시 널 보고 싶어.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어?
누나는 오늘도 일했고, 틈틈이 네 이름을 불렀어.
누나 폰 배경이 네 사진인데, 그래서 매일 너를 보고 있어.
우진아 누나가 곧 갈게.
올해 가기전에 너 보러 갈거야.
보고 싶다.
그저, 보고 싶다는 말 외에는 떠오르는 말이 없네.
우진아.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
2021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을까.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그래서 다시 널 보고 싶어.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어?
누나는 오늘도 일했고, 틈틈이 네 이름을 불렀어.
누나 폰 배경이 네 사진인데, 그래서 매일 너를 보고 있어.
우진아 누나가 곧 갈게.
올해 가기전에 너 보러 갈거야.
보고 싶다.
그저, 보고 싶다는 말 외에는 떠오르는 말이 없네.
우진아.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