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1834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1.12.27 21:25
- 조회수
- 366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은 2021년 12월의 마지막 월요일이야.
시간이 정말 시간이 빨리 흐른다. 그지?
우리 우진이의 오늘 하루는 어땠을까?
누나가 우진이 부르는 소리 들었어?
우진아, 하고 불렀는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우진이 생각이 더 난다.
보고 싶어.
우진아. 잘 자고 좋은 꿈꿔.
우리 꼭 만나자!
박우진♡♡
오늘은 2021년 12월의 마지막 월요일이야.
시간이 정말 시간이 빨리 흐른다. 그지?
우리 우진이의 오늘 하루는 어땠을까?
누나가 우진이 부르는 소리 들었어?
우진아, 하고 불렀는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우진이 생각이 더 난다.
보고 싶어.
우진아. 잘 자고 좋은 꿈꿔.
우리 꼭 만나자!
박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