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1809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1.12.23 22:00
- 조회수
- 398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은 뭐하면서 보냈어?
내일이 크리스마스이브야. 크리스마스 선물로 우리 우진이 만났으면 좋겠다.
오늘 엄마랑 아빠 너 보러 갔대. 누나도 다음주에 보러갈게!
오늘은 아까 괜히 또 울컥했다.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눈물날 것 같았어.
우리 우진이 보고 싶어서...
우진아.
보고 싶다.
내일이 크리스마스이브야. 크리스마스 선물로 우리 우진이 만났으면 좋겠다.
오늘 엄마랑 아빠 너 보러 갔대. 누나도 다음주에 보러갈게!
오늘은 아까 괜히 또 울컥했다.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눈물날 것 같았어.
우리 우진이 보고 싶어서...
우진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