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1802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1.12.21 22:31
- 조회수
- 407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 누나가 하늘보면서 너 부르는 거 들었니?
매일 네 이름부르면서 매형한테 너 보고 싶다고 해.
그럼 매형이 너 벌써 부잣집에 태어났을 거래.
매형 말처럼 부잣집에 태어나서 너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았음 좋겠다.
진짜, 진짜 우리 우진이 너무 보고 싶은데...
언제쯤 우리 우진이 볼 수 있을까?
우진아.
좋은 꿈꾸고, 잘자!
거기서 우리 잘 지켜보고 있어!
사랑해. 내 동생!
오늘 누나가 하늘보면서 너 부르는 거 들었니?
매일 네 이름부르면서 매형한테 너 보고 싶다고 해.
그럼 매형이 너 벌써 부잣집에 태어났을 거래.
매형 말처럼 부잣집에 태어나서 너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았음 좋겠다.
진짜, 진짜 우리 우진이 너무 보고 싶은데...
언제쯤 우리 우진이 볼 수 있을까?
우진아.
좋은 꿈꾸고, 잘자!
거기서 우리 잘 지켜보고 있어!
사랑해. 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