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 글번호
- 1795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1.12.20 21:57
- 조회수
- 329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어?
누나는 오늘도 네 사진이랑 영상봤어.
짧게 녹음된 네 목소리를 현실에서도 듣고 싶네.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널 볼 수 있을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해서라도 널 만나서 얘기하고 싶다.
우리 우진이 너무 그립고, 보고 싶다.
그곳에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하고 싶은 것도 다 하면서 지내!
누나가 곧 너 보러 갈게.
좋은 꿈꿔!
우리 꼭 만나자, 알았지?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어?
누나는 오늘도 네 사진이랑 영상봤어.
짧게 녹음된 네 목소리를 현실에서도 듣고 싶네.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널 볼 수 있을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해서라도 널 만나서 얘기하고 싶다.
우리 우진이 너무 그립고, 보고 싶다.
그곳에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하고 싶은 것도 다 하면서 지내!
누나가 곧 너 보러 갈게.
좋은 꿈꿔!
우리 꼭 만나자,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