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 글번호
- 1792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1.12.19 23:08
- 조회수
- 443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어?
매일 네 사진보면서 널 그리워한다.
사진 속, 영상 속 너는 해맑게 웃고 있는데...
그 모습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실제로 보고 싶네.
가슴이 먹먹했다가 괜찮아졌다가 그래.
올 겨울은 유난히 춥겠다.
우진아.
많이 보고 싶다.
잘자고, 좋은 꿈꿔.
우리 꼭 만나자!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어?
매일 네 사진보면서 널 그리워한다.
사진 속, 영상 속 너는 해맑게 웃고 있는데...
그 모습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실제로 보고 싶네.
가슴이 먹먹했다가 괜찮아졌다가 그래.
올 겨울은 유난히 춥겠다.
우진아.
많이 보고 싶다.
잘자고, 좋은 꿈꿔.
우리 꼭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