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1788
- 작성자
- 막내
- 작성일
- 2021.12.19 18:55
- 조회수
- 410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준희왔어. 오랜만에 왔다
아빠 잘지내지
우리는 잘지내고있어.
이런말 아빠한테 서운하게 들리겠다 그치.
벌써 12월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잇어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아빠는 우리안보고싶어?
우리 보고싶으면 꿈에 나타나줘.
아빠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
아빠 잘지내지
우리는 잘지내고있어.
이런말 아빠한테 서운하게 들리겠다 그치.
벌써 12월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잇어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아빠는 우리안보고싶어?
우리 보고싶으면 꿈에 나타나줘.
아빠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