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 글번호
- 1707
- 작성자
- 민성
- 작성일
- 2021.12.06 21:33
- 조회수
- 357
- 공개여부 :
- 공개
오늘도 열심히 살아서 너무피곤하다
항상 힘들때마다 연락하면 너가동생이지만 마치형처럼 위로해주곤 했는데..
이젠 그위로가 너무그립다..날이점점추워진다..
더추워지기전에 보러갈께 조만간 또 시간잡고 갈테니까 형 없다고 심심해 하지말고 잘지내고있어 언제나 니생각 하고있으니까 서운하다생각하지말구
보고싶다 박 우 진
항상 힘들때마다 연락하면 너가동생이지만 마치형처럼 위로해주곤 했는데..
이젠 그위로가 너무그립다..날이점점추워진다..
더추워지기전에 보러갈께 조만간 또 시간잡고 갈테니까 형 없다고 심심해 하지말고 잘지내고있어 언제나 니생각 하고있으니까 서운하다생각하지말구
보고싶다 박 우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