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쓰!!!
- 글번호
- 1704
- 작성자
- 작은누나
- 작성일
- 2021.12.05 22:37
- 조회수
- 357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 잘 보냈어?
오늘따라 네 생각이 더 간절히 났어.. 그런만큼 마음이 더 먹먹해졌어... 너무 보고싶더라..
진짜 볼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힘들다..
정말정말 단 하루만이라도, 몇분이라도 좋으니 널 볼수있음 좋겠고, 이야기 나눴음 좋겠어..
누나는 네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간절하다. 누구나 똑같겠지만 단 한번도 네가 내곁에 없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 언제나 옆에 있을거라고.. 누나랑 같이 늙어 갈거라고 생각했기에 누나는 지금 너무 후회스러워... 더 잘할걸.. 좀 더 챙길걸.. 뭐가 그렇게 무심했을까... 늘 잘 있을거란 생각에 좀 더 챙기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사무치게 너무 그립다.
그렇게 잘 보지도 않던 하늘을 하루에 수십번씩 쳐다본다.. 혹시나, 혹시라도 네가 보일까봐 계속 보게돼..
우진아.. 너무 보고싶다
언젠가는 우리가 만나게 되겠지만, 누나는 그 시간이 길지 않았음 좋겠다.. 네가 너무 보고싶어..
우리 꼭 만나자!!! 꼭!!
오늘밤도 잘 자고, 꿈에 좀 다녀가~ 보고싶으니까..
내 동생 우진아♡
오늘따라 네 생각이 더 간절히 났어.. 그런만큼 마음이 더 먹먹해졌어... 너무 보고싶더라..
진짜 볼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힘들다..
정말정말 단 하루만이라도, 몇분이라도 좋으니 널 볼수있음 좋겠고, 이야기 나눴음 좋겠어..
누나는 네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간절하다. 누구나 똑같겠지만 단 한번도 네가 내곁에 없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 언제나 옆에 있을거라고.. 누나랑 같이 늙어 갈거라고 생각했기에 누나는 지금 너무 후회스러워... 더 잘할걸.. 좀 더 챙길걸.. 뭐가 그렇게 무심했을까... 늘 잘 있을거란 생각에 좀 더 챙기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사무치게 너무 그립다.
그렇게 잘 보지도 않던 하늘을 하루에 수십번씩 쳐다본다.. 혹시나, 혹시라도 네가 보일까봐 계속 보게돼..
우진아.. 너무 보고싶다
언젠가는 우리가 만나게 되겠지만, 누나는 그 시간이 길지 않았음 좋겠다.. 네가 너무 보고싶어..
우리 꼭 만나자!!! 꼭!!
오늘밤도 잘 자고, 꿈에 좀 다녀가~ 보고싶으니까..
내 동생 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