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우진아
- 글번호
- 1594
- 작성자
- 작은누나
- 작성일
- 2021.11.18 22:10
- 조회수
- 448
- 공개여부 :
- 공개
오늘 하루는 어찌 보냈니? 잘 지내고 잘 있는거지?
보고싶다~ 내 동생 우진아...
조금 더 챙기지 못해서 미안해.. 네 마음 헤아려주지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해.. 혼자 속 앓이 했을 생각하니 마음이 더 아려온다. 진작에 진짜 내곁에 있을 때 더 잘할걸...
후회만 가득해지는 것 같다.
누나는 막연하게 네가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해~ 우리 우진이는 꼭 그래야 하니까...
언제쯤 우리 꿈에와서 인사해줄까.. 보고싶고 보고싶은데...
기다리고 기다려서 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언제라도 기다릴수 있을텐데.. 보고싶다... 네 모습과 네 목소리가 눈으로 귀로 보이고 다 들리는 것 같다.
이쁜 내동생 우진아...
모든 게 다 잘 될테니, 우리 가족들 잘 지켜봐죠..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제발 꿈에서 만나자!!
잘자라~ 우리 우진이♡
보고싶다~ 내 동생 우진아...
조금 더 챙기지 못해서 미안해.. 네 마음 헤아려주지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해.. 혼자 속 앓이 했을 생각하니 마음이 더 아려온다. 진작에 진짜 내곁에 있을 때 더 잘할걸...
후회만 가득해지는 것 같다.
누나는 막연하게 네가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해~ 우리 우진이는 꼭 그래야 하니까...
언제쯤 우리 꿈에와서 인사해줄까.. 보고싶고 보고싶은데...
기다리고 기다려서 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언제라도 기다릴수 있을텐데.. 보고싶다... 네 모습과 네 목소리가 눈으로 귀로 보이고 다 들리는 것 같다.
이쁜 내동생 우진아...
모든 게 다 잘 될테니, 우리 가족들 잘 지켜봐죠..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제발 꿈에서 만나자!!
잘자라~ 우리 우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