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내 딸, 내 친구
- 글번호
- 1572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11.16 23:08
- 조회수
- 426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나의 딸 서진.~~
보고싶고,
또 보고싶고,
뼈에 사무치도록 보고싶은 내 딸 서진.
무슨 단어로 아빠의 이 그리움에 대한
깊이가 표현될 수 있을까?
저 칠흑같은 어둠의 깊이보다 더 깊은데...
어딜가야 우리 귀여운 서진이를 볼 수 있을까.
오늘도 마음둘곳 없어서 이리저리 헤매어본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고,
뼈에 사무치도록 보고싶은 내 딸 서진.
무슨 단어로 아빠의 이 그리움에 대한
깊이가 표현될 수 있을까?
저 칠흑같은 어둠의 깊이보다 더 깊은데...
어딜가야 우리 귀여운 서진이를 볼 수 있을까.
오늘도 마음둘곳 없어서 이리저리 헤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