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진
- 글번호
- 1569
- 작성자
- 작은누나
- 작성일
- 2021.11.16 21:11
- 조회수
- 496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니가 너무 보고싶은 데, 어쩌면 좋을까..
그리움만 쌓여가고 볼 수가 없다는 게 너무 미칠것같다.
그날 그 시간에 왜 네가 거기 있어야했는 지, 왜 하필 너였는 지 누나는 생각을 하고 또 해도 답이 내려지지않는 데, 니가 보고싶기만 한데...
사람이 제일 악하다고 들었는 데, 내가 몸소 겪으니 그 말이 틀린말이 아니다. 진짜 사람이 제일 악하드라~
누나는 너무너무 속상해... 믿을수도 없고 믿겨지지도 않는 데,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서 야속하다. 닿을 수 있는 곳에 네가 있었는 데, 이젠 닿을 수 없는 곳에 네가 있다니 이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야.. 꿈이였음 좋겠고, 하루라도 빨리 이 꿈에서 깼음 좋겠다.
우진아.. 너무 보고싶어.. 보고싶다
꼭 다시 만나자!!
니가 너무 보고싶은 데, 어쩌면 좋을까..
그리움만 쌓여가고 볼 수가 없다는 게 너무 미칠것같다.
그날 그 시간에 왜 네가 거기 있어야했는 지, 왜 하필 너였는 지 누나는 생각을 하고 또 해도 답이 내려지지않는 데, 니가 보고싶기만 한데...
사람이 제일 악하다고 들었는 데, 내가 몸소 겪으니 그 말이 틀린말이 아니다. 진짜 사람이 제일 악하드라~
누나는 너무너무 속상해... 믿을수도 없고 믿겨지지도 않는 데,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서 야속하다. 닿을 수 있는 곳에 네가 있었는 데, 이젠 닿을 수 없는 곳에 네가 있다니 이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야.. 꿈이였음 좋겠고, 하루라도 빨리 이 꿈에서 깼음 좋겠다.
우진아.. 너무 보고싶어.. 보고싶다
꼭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