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엄마
- 글번호
- 1555
- 작성자
- 셋째딸 해수기
- 작성일
- 2021.11.15 02:41
- 조회수
- 592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안녕?
그곳에선 아프지 않은거 맞지?
높은곳에 갔으니 우리 다 잘 보이지?
엄마 걱정 안하게 우리 잘 살거니까
엄마도 그곳에선 걱정 털고 행복하게 지내.
엄마 영원히 사랑해~♡
그곳에선 아프지 않은거 맞지?
높은곳에 갔으니 우리 다 잘 보이지?
엄마 걱정 안하게 우리 잘 살거니까
엄마도 그곳에선 걱정 털고 행복하게 지내.
엄마 영원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