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 글번호
- 1552
- 작성자
- 작은누나
- 작성일
- 2021.11.14 21:49
- 조회수
- 614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어?
일요일인데 많은 사람들과 바쁘게 보냈니?
누나 오늘 더 속상하더라.. 너가 노력을 다했던데.. 근데 지금 우리옆에 너가 없다는 게 믿겨지지않아.. 속상하다.
야속하게 시간만 흘러간다.. 거기서 우리가족 잘 지켜보고 있지? 조금만 더 기다려죠.. 기다리게만 해서 미안해..
우진아~ 누나 오늘은 아이스아메리카노 사서 갔는 데 커피 잘 마셨니?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 데, 왠지 우리 우진이는 추워도 얼죽아 일 것 같아서 아이스로 사갔지~
우진아.. 언제 누나 꿈에 와줄래? 얼마나 더 기다려야, 우리 우진이가 꿈에 올까나... 보고싶은 데.. 보고싶다.
누나가 우리우진이 생일날 꼭 갈테니까, 다음달에 또 보자!!
내 동생!!! 잘 먹고 잘 놀고 잘 지내고 있어
일요일인데 많은 사람들과 바쁘게 보냈니?
누나 오늘 더 속상하더라.. 너가 노력을 다했던데.. 근데 지금 우리옆에 너가 없다는 게 믿겨지지않아.. 속상하다.
야속하게 시간만 흘러간다.. 거기서 우리가족 잘 지켜보고 있지? 조금만 더 기다려죠.. 기다리게만 해서 미안해..
우진아~ 누나 오늘은 아이스아메리카노 사서 갔는 데 커피 잘 마셨니?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 데, 왠지 우리 우진이는 추워도 얼죽아 일 것 같아서 아이스로 사갔지~
우진아.. 언제 누나 꿈에 와줄래? 얼마나 더 기다려야, 우리 우진이가 꿈에 올까나... 보고싶은 데.. 보고싶다.
누나가 우리우진이 생일날 꼭 갈테니까, 다음달에 또 보자!!
내 동생!!! 잘 먹고 잘 놀고 잘 지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