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 글번호
- 1545
- 작성자
- 최설
- 작성일
- 2021.11.13 22:47
- 조회수
- 523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요새 내가 자주 못왔지?
요새 내 주위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어
너가 있었으면 전화하면서 주절주절 힘든건 힘들다고
이건 이렇다고 저건 저렇다고 엄청 떠들었겠지??
진짜 병원에 요새 너무 일이 많아서 정신이없어ㅠ
진상환자도 많고 그럴때 너한테 얘기하면 엄청 욕해줬는데
지금도 욕하고 있겠지??? 그리고 목격자 얘기 듣고
진짜 나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너 억울한거 어떻게
말로 다해.. 진짜 그새끼 갈기갈기 찢어죽이고 싶더라
목격자 나타주셔서 하늘에 감사하고 정말 눈물나더라?
너 옆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힘내자 꼭 밝혀진다.
자식 진짜 대단한 놈이야 넌. 인생 잘 살았어 박우진.
또 올게!! 사랑한다 내친구
요새 내 주위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어
너가 있었으면 전화하면서 주절주절 힘든건 힘들다고
이건 이렇다고 저건 저렇다고 엄청 떠들었겠지??
진짜 병원에 요새 너무 일이 많아서 정신이없어ㅠ
진상환자도 많고 그럴때 너한테 얘기하면 엄청 욕해줬는데
지금도 욕하고 있겠지??? 그리고 목격자 얘기 듣고
진짜 나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너 억울한거 어떻게
말로 다해.. 진짜 그새끼 갈기갈기 찢어죽이고 싶더라
목격자 나타주셔서 하늘에 감사하고 정말 눈물나더라?
너 옆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힘내자 꼭 밝혀진다.
자식 진짜 대단한 놈이야 넌. 인생 잘 살았어 박우진.
또 올게!! 사랑한다 내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