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빠
- 글번호
- 1508
- 작성자
- 막내
- 작성일
- 2021.11.08 22:12
- 조회수
- 631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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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잘지내지? 몇일 전에 아빠 보러 다녀왔는데도
여전히 믿어지지 않아 아빠가우리곁에 없다는게..
김장때문에 오랜만에 다같이 모였는데
아빠 빈자리가 너무 느껴지더라
오늘은 비가 하루종일 오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 아빠있는 곳은 어떤지 궁금하네
아빠도 우리 보고싶지? 우리도 아빠가 엄청 보고싶다
아빠 잘지내고 잇어. 또 보러 갈게
여전히 믿어지지 않아 아빠가우리곁에 없다는게..
김장때문에 오랜만에 다같이 모였는데
아빠 빈자리가 너무 느껴지더라
오늘은 비가 하루종일 오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 아빠있는 곳은 어떤지 궁금하네
아빠도 우리 보고싶지? 우리도 아빠가 엄청 보고싶다
아빠 잘지내고 잇어. 또 보러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