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 글번호
- 1478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1.11.05 19:31
- 조회수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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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우진아.
오늘도 밝게, 잘 웃으면서 보냈니?
시간이 흐르는데도 네가 없는 현실이 믿기지가 않네.
누난 우리 우진이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
잘 있다고, 사람들도 많이 사겼다고, 꿈에 나와서 말해줘.
네가 많이 그립다.
보고 싶다.
또 편지쓸게.
오늘도 밝게, 잘 웃으면서 보냈니?
시간이 흐르는데도 네가 없는 현실이 믿기지가 않네.
누난 우리 우진이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
잘 있다고, 사람들도 많이 사겼다고, 꿈에 나와서 말해줘.
네가 많이 그립다.
보고 싶다.
또 편지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