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오늘 하루 잘 보냈어??
나는 너가 왜먹는지 모르겠다는
닭발먹구 들오가는 길이야 ㅎㅎ
그래두 내가 먹고싶다면
같이 먹어주겠다고 했던 너가 생각나네
너무 보고싶다 우진아
비록 알고지낸지 얼마 안됬지만
내 마음속 깊이 너가 들어와있는것 같아
우리우진이 내가 얼른 보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