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쓰...
- 글번호
- 1453
- 작성자
- 작은누나
- 작성일
- 2021.11.02 21:45
- 조회수
- 630
- 공개여부 :
- 공개
오늘은 11월 2일 화요일이지~
누나 얘기 들리지? 잘 자고 잘 먹고 잘 놀고있지?
여전히 네가 없다는 현실이 믿기지 않아..
아마 평생 믿기지 않겠지...
지금도 전화하면 작은누나 왜 라고 할것만 같은데ㅜㅜ
누난 아직 현실을 받아들일수가 없다.. 평생 그렇겠지..
마음이 너무 아프다.
보고싶다. 내 동생 우진아..
누나 얘기 들리지? 잘 자고 잘 먹고 잘 놀고있지?
여전히 네가 없다는 현실이 믿기지 않아..
아마 평생 믿기지 않겠지...
지금도 전화하면 작은누나 왜 라고 할것만 같은데ㅜㅜ
누난 아직 현실을 받아들일수가 없다.. 평생 그렇겠지..
마음이 너무 아프다.
보고싶다. 내 동생 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