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 글번호
- 1450
- 작성자
- 경흠
- 작성일
- 2021.11.02 11:52
- 조회수
-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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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오늘 우리집에 나락 하고 있어 나는 현대 정비소 나락 얼마나오는 지 확인 하고 있고 형은 잘잤어? 나는 아직도 못 믿고 있어 형 내가 전화하면 받자마자 항상 욕하고 그랬었는데 형이 형 내가 말 안듣고 사고치고 다녀서 미안해 반성 진짜 많이 하고있어 나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살꺼야 형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형 요새 아침에 쌀쌀하고 10시쯤에 날씨가 좋아 딱 가을 날씨 인거 같아 형도 같이 보냈으면 좋았을꺼야.. 형 다음에도 쓸게 형 정말 보고싶어 그리고 정말 사랑해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