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 글번호
- 1448
- 작성자
- 최설
- 작성일
- 2021.11.02 11:46
- 조회수
- 652
- 공개여부 :
- 공개
벌써 11월달이네 그리고 또 하루가 지났어
잠은 잘 잤고? 밥은 잘챙겨먹고 있지?
요 근래 여기 날씨가 너무 좋더라ㅎㅎ
새차하고 또 어디 드라이브 가는거야??
난 일상생활도 일부러 더 잘 하고 있어!!
우진이 니가 좋아했던 사람들이 계속 상심해있으면
너도 보기 힘들것 같아서 더 열심히 더 웃고있어
근데 너가 보고싶은건 어쩔수 없나봐
니 목소리도 아직 생생하고..
내가 챙길수 있는사람은 더 옆에서 잘챙길테니까
여기 걱정은 하지말고 다시 만날때 여러곳 놀러다닌거
회상하면서 얘기하자! 오늘도 잘지내!!
잠은 잘 잤고? 밥은 잘챙겨먹고 있지?
요 근래 여기 날씨가 너무 좋더라ㅎㅎ
새차하고 또 어디 드라이브 가는거야??
난 일상생활도 일부러 더 잘 하고 있어!!
우진이 니가 좋아했던 사람들이 계속 상심해있으면
너도 보기 힘들것 같아서 더 열심히 더 웃고있어
근데 너가 보고싶은건 어쩔수 없나봐
니 목소리도 아직 생생하고..
내가 챙길수 있는사람은 더 옆에서 잘챙길테니까
여기 걱정은 하지말고 다시 만날때 여러곳 놀러다닌거
회상하면서 얘기하자! 오늘도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