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이형
- 글번호
- 1442
- 작성자
- 장흠
- 작성일
- 2021.11.01 20:14
- 조회수
- 674
- 공개여부 :
- 공개
형 그쪽에서 어때? 잘지냈고 있어? 형 이제 11월이네
시간 정말 빠른거 같아 형이 없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형이랑 나랑 유치원때 나 대려다 줬잖아 버스 가치
타면서 지금도 기억 하고 있어 형 있을때 말해주고 싶었는데
못말해줘서 미안해 형 보고싶고 내 꿈에 언제든지 와줘
형한테 미안한거 고마운거 말하고 싶었던거 못해던말
다 말해주고 싶어 형 나 잘하는거 없고 사고만쳤는 동생인데
내 형이 되었줘서 고마워 형 그쪽에서도 아프지말고 밥 잘먹어
형 매일 하루 고맙고 보고싶어 형 사랑해 편지 자주 쓸께 형!
시간 정말 빠른거 같아 형이 없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형이랑 나랑 유치원때 나 대려다 줬잖아 버스 가치
타면서 지금도 기억 하고 있어 형 있을때 말해주고 싶었는데
못말해줘서 미안해 형 보고싶고 내 꿈에 언제든지 와줘
형한테 미안한거 고마운거 말하고 싶었던거 못해던말
다 말해주고 싶어 형 나 잘하는거 없고 사고만쳤는 동생인데
내 형이 되었줘서 고마워 형 그쪽에서도 아프지말고 밥 잘먹어
형 매일 하루 고맙고 보고싶어 형 사랑해 편지 자주 쓸께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