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 글번호
- 1440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1.11.01 18:50
- 조회수
- 753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벌써 11월이야.
시간이 진짜 빨리간다, 그지?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어?
여전히 우리 곁에 네가 없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그럭저럭 견디고 있어.
우진아. 누나 꿈에 찾아와서 늘 장난친 것처럼 장난쳐줘.
보고 싶다. 우진아.
벌써 11월이야.
시간이 진짜 빨리간다, 그지?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어?
여전히 우리 곁에 네가 없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그럭저럭 견디고 있어.
우진아. 누나 꿈에 찾아와서 늘 장난친 것처럼 장난쳐줘.
보고 싶다. 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