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우진이
- 글번호
- 1422
- 작성자
- 큰누나
- 작성일
- 2021.10.30 23:49
- 조회수
- 676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오늘 하루는 어땠어?
좋아하는 차 실컷 만지면서 놀았어?
아직도 네가 없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
우리 우진이 자주 보지 못한 게 너무 가슴이 아파.
내 동생으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이 다음에 만나면 웃으면서 보자.
내 동생 박우진. 사랑해♡
오늘 하루는 어땠어?
좋아하는 차 실컷 만지면서 놀았어?
아직도 네가 없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
우리 우진이 자주 보지 못한 게 너무 가슴이 아파.
내 동생으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이 다음에 만나면 웃으면서 보자.
내 동생 박우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