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진
- 글번호
- 1418
- 작성자
- 작은누나
- 작성일
- 2021.10.30 22:42
- 조회수
- 630
- 공개여부 :
- 공개
우진아.. 잘 자고, 잘 먹고 있어?
오늘도 하루가 다 지나갔다.
여전히 니가 없다는 게 믿겨지지않고, 지금도 전화하면 작은누나 왜 이러고 받을 것만 같은 데..
지후한테도 삼촌이야 하면서 전화 할 것만 같은 데...
지후가 많이 보고싶대..
여전히 너의 모습이 생생한데... 전화를 할 수도 볼수없다는 현실이 너무 아프다.
우리 꼭 다시 만나기로 했지? 꼭 만나자!!!
내 동생으로 너의 누나로 살게해줘서 너무 고마워..
보고싶다. 사랑하는 내 동생 우진아♡
오늘도 하루가 다 지나갔다.
여전히 니가 없다는 게 믿겨지지않고, 지금도 전화하면 작은누나 왜 이러고 받을 것만 같은 데..
지후한테도 삼촌이야 하면서 전화 할 것만 같은 데...
지후가 많이 보고싶대..
여전히 너의 모습이 생생한데... 전화를 할 수도 볼수없다는 현실이 너무 아프다.
우리 꼭 다시 만나기로 했지? 꼭 만나자!!!
내 동생으로 너의 누나로 살게해줘서 너무 고마워..
보고싶다. 사랑하는 내 동생 우진아♡